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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소개

컴퓨터와의 인연:

컴퓨터를 처음 접한 것은 중학교 시절 친구 집에 모여서 MSX 게임을 하면서...
위 아래로 비행하며 미사일 쏘고 폭탄 투하하던 코브라 헬기, 무너지는 격납고를 탈출해 건담에 탑승해서 적 쟈크를 향해 빔포를 발사하는 건담 등등..
베이직이 한창 붐이던 때에도 그림 그리기만 좋아해 관심이 없었고 그렇게 대학졸업까지 컴맹으로 지내다가 대학원에 진학해 처음으로 매킨토시 IIci를 보고 컬러클래식을 구입하게 됨.
까만 모니터 화면에 명령 프롬프트만 깜박이던 IBM과 달리 너무도 선명한 Sony 트리니트론 브라운관에 만화 같이 아기자기한 아이콘으로 명령을 내리는 GUI 환경을 보고 매킨토시에 매료됨.
당시 옆 연구실에서는 도스용 아래한글로 출력해서 우리 연구실에서 그림 작업을 해서 덕지덕지 풀칠하고 있을 때 맥드로우로 그림 그리고 매스타입으로 수식 쳐넣고 클리라스웍스에 붙여넣기 해서 워드 작업을 마치고 학위논문을 한 파일로 만들어 퍼스널 레이저 라이터 NT로 깔끔하게 출력...
취직해서 8비트 마이컴을 가지고 어셈블리어로 펌웨어를 하다가 소프트웨어 인력 부족으로 PC소프트웨어 쪽으로 전향. 현재는 먹고 살기위해 두가지를 다 하고 있음....

장래 희망:

빌딩을 하나 마련하고 지하에 무료 음악 감상실을 차린다.
와피데일, 보스, 탄노이 스피커와 말로만 듣던 마크 레빈슨, 매킨토시 앰프를 잔뜩 쌓아놓고 (꿀꺽..) 나까미치 드레곤을 어루만지며 살아있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을 듣는다. 관리비는 자판기를 설치해서 충당...
도시 근교에 과수원 달린 땅을 사서 거기에 2층 짜리 집을 지어놓고 좋은 공기 마시며 여유있는 삶을 사는 것. 주말에는 과수원에서 농사를 짓고.

좋아하는 게임:

Doom 을 처음 봤을 때 486을 사야 할지 고민 했다. 선배는 486 에 잘나가는 VESA 보드로 장만해서 멀미약까지 먹어가며 쌩쌩 돌린다고 자랑하는데 맥을 쓰고 있어 포기했다. 결국 중고 486을 구하게 만든건 Mortal Kombat 2 였다. 회사에서 점심시간마다 음료수 내기로 거의 한 박스를 따먹게 해준 게임. 그런데 MK3, MK4 로 가면서 점점 재미 없어진다. 요즘은 3D 액션게임을 좋아한다. Quake, Interstate'76, Rainbow Six...
휴식을 위해서는 머리 쓰거나 단순 노가다보다 단순 무식한 게임이 최고.

즐겨듣는 음악:

남자의 고독을 대표하는 첼로 연주를 좋아한다.
요즘은 음악 들을 여유가 없지만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듣는 곡은
랄로 - 첼로협주곡 D단조 (폴 토르틀리에 첼로, EMI) : 단순하지만 남자다운 기상과 웅대함이 느껴지는 곡...
용산의 작은 레코드 가게에서 이 CD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주인 아저씨께 부탁해 파이오니아 플레이어에 걸고 천정에 달린 조그만 보스스피커를 통해 듣던 그 탄탄한 질감과 빵빵한 울림을 아직까지 잊을 수 없다. 비좁은 가게와 바닥의 대리석을 통해 만들어지던 무수한 반사음들...

* 랄로 - 첼로 협주곡 도입부 (632KB)

* 브람스 - 현악6중주 1번 제2악장 후반부 (469KB)

보유 기종:

삼성 센스 P25 P4 2.2G 512M 노트북
컴팩 프리자리오 1900 P3 500M 128M 노트북
Cel 2.4G 128M 40G HDD 데스크탑
매킨토시 IIci, 파워북 540C, 파워 매킨토시 6100AV
LG 플래트론 17인치 CRT
LG 8배속 CD-RW
애플 스타일라이터 II 흑백 잉크젯

jsy.jpg

< 97년 10월 필드테스트中>



2004-06-14 (1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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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ra
꼭 장래희망을 이루시길 바래요~~ ^^ 저도 가서 좀 듣게~~ 2006-09-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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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y
감사합니다~ 그런데 로또에 라도 당첨되지 않는 이상 요원하네요 ^.^ 2006-09-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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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하얀편지 감사히 잘쓰고 있습니다. 갑자기 쥔장이 궁금해서져 왔다가 인사남기고 갑니다. 음악감상실과 과수원 소망은 저랑 비슷하군요~~~ 소망이 이루어 지시길~~~~ 2006-11-17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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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렉스
좋은 꿈을 가지고 계시네요.... 꼭 이루어 지길 빌겠습니다.... 2007-01-1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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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하얀메일 편리하게 잘 쓰고 있는데 만드신 분을 보게 되니 반가우네요.
소원 꼭 이루세요 2007-04-18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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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편리하게 잘 쓰고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하신 분께 새해 인사라도 드리고픈 마음에 들렀다가 흔적 남깁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2008-01-09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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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하얀편지를 이제야 써보게 되었는데,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해요. 덕분에 잘 쓰겠습니다. 복받으셔서 많은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2008-03-17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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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감사합니다
개발자 덕분에 정말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멋진 프로그램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요런 기특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셨는지.. 대단하십니다..
바라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바랍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
2008-10-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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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이 누군가 궁금했는대 프로그램 잘쓰고 잘보고 갑니다 2008-12-1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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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
업그레이드차 홈피 들었다가 오늘에야 개발자 얼굴을 보게되었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개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2009-02-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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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멋져요 2009-04-1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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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홍삼
포스가 느껴집니다.
개발자님 최고 2011-04-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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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중열
편리한 하얀편지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커피한잔 쏘고 싶네요 ..ㅎ 2011-05-17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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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선
오늘에서야 하얀편지를 만드신 분이 누구인지 알게되었습니다. 너무 잘 사용하고 있고요. 감사합니다. 꼭! 꿈을 이루실꺼예요.
2012-05-0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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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빙콜
하얀메일 사용 중 어떤분인가 궁금해서 왔어요. 선량해 보이십니다. ^^;
하시는 모든일 행운과 건투를 빕니다. 2012-07-0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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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희망을 위하여 ! 2014-01-16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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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gunking
오랜만에 홈페이지 들어왔는데 아직도 꾸준히 업데이트 해주시고 계셨네요.
웹마, 빵집 등 개인 개발 프로그램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데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오래오래 만날수 있으면 좋겠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7-05-0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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