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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음악실 초심자를 위한 음악감상법과 명곡소개

클래식에서 멜로디를 따온 대중가요

윤심덕 - 사의 찬미 (이바노비치: 다뉴브강의 잔물결)

윤심덕은 한국 최초로 대중가요를 취입한 사람이다. 이화여전 음악과와 동경음악학교를 졸업한 성악가로서 일본에 건너가 이바노비치곡인 「다뉴브강의 잔물결」에 「사의 찬미」의 가사를 붙여 레코드 취입을 끝내고 돌아오다가 노래 제목처럼 애인과 함께 현해탄에 몸을 던져 죽음으로써 이 노래는 더욱 유명하게 되었다.

사의 찬미

「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의 가는 곳 그 어데이냐.
쓸쓸한 세상 적막한 고해에
너는 무엇을 찾으려 하느냐.
눈물로 된 이 세상에 나 죽으면 고만일까.
행복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웃는 저 꽃과 우는 저 새들이
그 운명이 모두 다 같구나.
삶에 열중한 가련한 인생아.
너는 칼 위에 춤추는 자도다.
눈물로 된 이 세상이 나 죽으면 고만일까
행복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허영에 빠져 날뛰는 인생아
너 속였음을 너 아느냐.
세상에 것은 너에게 허무니
너 죽은 후는 모두 다 없도다.
눈물로 된 이세상이 나 죽으면 고만일까
행복 찾는 인생들아 너 찾는 것 허무」

조용필 - 돌아와요 부산항에 (쇼팽: 연습곡 3번 이별의 곡)

고등학교때 음악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것이다. 처음에는 같은 곡이라고 알아 차리기가 쉽지 않은데 리듬을 바꿔보면 두 곡이 똑 같다. 「이별의 곡」에 가사를 붙여 합창곡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별의 곡

「나의 깊은 맘 그대에게 바치려하는 이 한 노래를 들으소서...」

태진아 - 미안 미안해 (파가니니: 소나타 6번 E단조)

아름다운 멜로디로 드라마 「모래시계」에도 여성이 허밍으로 부르는 곡으로 유명하다. 그런데 누군가 「미안 미안해」와 똑같다고 해서 들어보나 정말 시작부분이 똑같다. 그때부터 이 곡을 들으면 자꾸 생각나서 듣기가 싫어졌다.

민해경 -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4악장)

「그대를 만날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건질수 없나요...」

* 보너스: 만화영화 형사 가제트의 주제곡

가제트 하면 떠오르는 음악.. 원곡이 따로 있었네...
Jean-Philippe Rameau (1683-1764): Pieces de Clavecin 中 Tambourin

2004-10-06 [조회: 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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