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방명록 2020-12-02 (수) 
Untitled Document
  S e a r c h
M e n u
프로그램
개발자료
고전음악실
대청마루
집주인
비망록
갤러리
  B o a r d
게시판
Untitled Document
비망록 나만의 철학 (일명 開東哲學)

개동철학 (開東哲學)

얼마전 개동철학(開東哲學)의 큰 틀이 완성되었다.
'생노병사' 가운데 마지막 남은 퍼즐이었던 '병'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갖고 있던 무의식적 편견과 착각 때문에 그 해답을 찾기 어려웠지만
결국 답을 찾았고 또한번 나의 착각이 그동안 나를 방해하고 있었음을 알았다.
왜 태어나서 왜 죽어야 하고 왜 병에 걸리는가....
나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
그토록 오랫동안 나를 괴롭혀 왔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마침내 찾은 것이다.

개동철학이란 무엇인가?
된발음을 해보면 알 수 있듯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흔하고 가치가 미미한 것이지만
동녘을 연다는 의미처럼 어둠과 같은 무지의 상태를 깨트리고 빛을 통해 세상을 밝히는 태양처럼 밝은 깨닮음의 상태로 이끌어 주는 것이다.
어느 철학, 종교도 제대로 제시하지 못한 '나는 누구인가? 왜 태어나고, 죽어야 하는가?' 하는 생노병사의 인간이 가진 근원적 고뇌에 대한 강력한 해답을 제시하는 것이다.
또한 인간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무의식적 착각으로부터 벋어나도록 한다.
마치 인류 최고의 과학자 아인슈타인(독일어로 ein stein, 영어로 a stone, 한국말로 돌맹이)의
이름이 비루하듯이, 혹은 노자의 불상현(不上賢) 을 실천하듯 우스운 명칭이지만
그 가치를 진정으로 아는 이에게는 다른 것과 비교할 수 없을 것이다.
비옥한 토양과 풍요로운 환경에서는 절대 피어날 수 없는 꽃이다.
모든게 말라 비틀어진 척박한 땅에서만 피어나는 투박하지만 진실된 꽃이다.

개동철학이 탐구하는 영역은 가장 근원적인 존재에 관한 문제에 있으며
그 바탕은 이성적 사고와 인류의 과학적 성과를 밑거름으로 하고 있다.
동양철학에 담긴 사회적 관계에 대한 것이나 종교에서 담당하는 영역은 그 대상이 아니다.
그 어디에서도 그 누구에게도 얻을 수 없는 해답을 얻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물이다.

개동철학은 자신을 버리는 것이다. 상식과 고정된 사고로는 진실을 알 수가 없다.
자신을 우주로 보내 모든 편견이 사라진 없음의 상태에서 다시 자신이 사는 모습을 관찰할 때 비로서 진실에 다가갈 수 있다.

개동철학을 안다고 해서 천국에 보내지도 않으며 축복을 내리지도 않고
도사가 되거나 존귀한 존재가 되지도 않는다.
그렇다고 믿지 않는다 하여 지옥에 보내지 않고 파괴하지도 않는다.
다만 근원적 고뇌의 번민을 풀어주고 선을 가장한 위선과 진실을 가장한 사술을 판별할 수 있는 올곧은
이성의 횟불을 밝힌다.

2011-09-17 [조회: 1856]

이전글: 처음글 입니다.
다음글: 진화론, 창조론

목록보기
 
이름 암호
(스팸 방지용)오늘의 날짜를 숫자만으로 입력하세요.(예: 12)

비밀번호
목록보기
 
Copyright ⓒ 2020 All Rights Reserved.